• 하정완 목사
    “자기 부인의 제자도 상실, 오늘 한국교회 위기 만들어”
    2022 1학기 온라인 횃불회가 14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12주간, 매주 월요일) ‘격차의 시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18일 6주차에는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담임)가 ‘격차의 시대, 영적 성숙으로 품격을 더하는 목회’, 김현미 목사(GIM 대표)가 ‘격차의 시대, 품격 있는 성품 목회’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