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EA ‘Disciple or Die 2’ 리더십 포럼
    AEA, ‘제자훈련과 선교’ 주제로 아시아 교회 연합과 성장 모색
    아시아복음주의연맹(Asia Evangelical Allicance, 이하 AEA)이 11일부터 13일까지 일정으로 안디옥성결교회(담임 홍석영 목사)에서 ‘Disciple or Die 2’라는 주제로 아시아 복음주의 리더십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포럼 마지막 날 오전세션에서 어제 오후에 진행된 선택 강의 4개에 대해 진행된 내용들을 종합하여 발표하는 시간과 국가 별로 교회 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 그웬 드 로자리오 국장
    “가정 제자훈련, 이젠 선택 아닌 필수”
    아시아복음주의연맹(Asia Evangelical Allicance, 이하 AEA)이 11일부터 13일까지 일정으로 안디옥성결교회(담임 홍석영 목사)에서 ‘Disciple or Die 2’라는 주제로 아시아 복음주의 리더십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포럼 둘째 날, 오전 세션에 이은 오후 세션은 선택강의로 진행됐으며 그룹 모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웬 드 로자리오 국장(AEA Family & Ch..
  •  AEA ‘Disciple or Die 2’ 리더십 포럼
    “주님의 지상명령, 단순 전도 아닌 제자 세우는 사명”
    아시아복음주의연맹(Asia Evangelical Allicance, 이하 AEA)이 11일부터 13일까지 일정으로 안디옥성결교회(담임 홍석영 목사)에서 ‘Disciple or Die 2’라는 주제로 아시아 복음주의 리더십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포럼 둘째 날, 오전 세션에서 밤방 부디얀토(Bambang Budijanto) 사무총장(AEA)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AEA 아시아 복음주의 리더십 포럼
    AEA 아시아 복음주의 리더십 포럼 개막… 선교 배가 전략 논의
    아시아복음연맹(AEA)의 각국 대표 및 리더십이 참여하는 아시아 복음주의 리더십 포럼(AELF, Asia Evangelical Leadership Forum)이 11일 저녁 경기 고양 안디옥성결교회 4층에서 ‘제자 아니면 죽음을 2’(Disciple or Die 2)라는 주제로 막이 올랐다. 이날 개회식에는 22개국 90여 명의 AEA 리더십이 참여해 서로를 축복하고, 한국 전통무용인 부채춤..
  • [인터뷰] 한정국 선교사
    “로잔, 조직체 아닌 운동… 많은 운영비 필요 없어”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 Asia Evangelical Alliance)이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스칸호텔에서 7~9일 ‘Disciple or Die’라는 주제로 제11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를 끝으로 AEA 이사 임기를 완료한 한정국 목사(한복협 국제위원장)와 인터뷰를 가졌다. 인도네시아 선교사 출신인 한정국 목사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총무를 역임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인터뷰] AEA 총회 한국대표 의원
    “AEA 의사 결정 구조, 이사회서 총회 중심으로 바뀌어야”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 Asia Evangelical Alliance)이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스칸호텔에서 7~9일 ‘Disciple or Die’라는 주제로 제11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 한국 총회 대의원으로 참석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소속 한정국 선교사(한복협 국제위원장), 이일호 박사(칼빈대 명예교수), 김윤태 박사(백석대 교수)와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이들과의 일..
  •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새롭게 선출된 이사진) 갓프리 요가라하(Godfrey Yogarajah, 스리랑카)·에스겔 탄(Ezekiel Tan, 싱가포르)·오곤바야르 비니예(Otgonbayar Biniye, 몽골)·다카히토 이와가미(Takahito Iwagami, 일본)·문창선 선교사(대한민국)·안통 타리간(Anton Tarigan, 인도네시아)
    AEA 갓프리 요가라야 의장 2028년까지 연임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 Asia Evangelical Alliance)이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스칸호텔에서 7~9일 ‘Disciple or Die’라는 주제로 제11차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총회 셋째 날인 9일 오후 이번 총회의 공식적 일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예배가 열렸다. AEA는 이날 새롭게 선출된 이사진을 발표했다...
  •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 Asia Evangelical Alliance)가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스칸호텔에서 7~12일 ‘Disciple or Die’라는 주제로 제11차 총회를 개최한다.
    “아시아 기독교인 제자훈련 위한 공동 네트워크 설립하자”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 Asia Evangelical Alliance)이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스칸호텔에서 7~9일 ‘Disciple or Die’라는 주제로 제11차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 둘째 날인 8일 오전, 다양한 발제가 있었다. 노엘 팬토자(Noel A pantoja) 신부는 필리핀 복음화 상황에 대해 전했다. 그는 “필리핀에는 91,000개 교회가 있다. 인구의 13.6%가 복음..
  • AEA 로시니 위크레메시네(Roshini Wickremesinhe) 변호사
    “아시아 기독교인 5명 중 2명 박해 직면”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 Asia Evangelical Alliance)이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스칸호텔에서 7~9일 ‘Disciple or Die’라는 주제로 제11차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 첫날인 7일 오후엔 그룹 전략 회의 시간이 있었다. 신학, 선교, 다음세대 등 9가지 주제들이 분과별로 논의됐다. 이 중 스리랑카 변호사인 로시니 위크레메시네(Roshini Wickremesinhe)가..
  •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 Asia Evangelica Alliance)가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스칸 호텔에서 7-12일까지 ‘Disciple or Die’라는 주제로 11차 총회를 개최했다.
    “아시아, 20세기 기독교인 증가율 2위… 선교 역할 중요”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 Asia Evangelical Alliance)가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스칸호텔에서 7~9일 ‘Disciple or Die’라는 주제로 제11차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 첫날인 7일, 아시아권 나라의 선교 리더들이 모여 아시아 복음화 전략을 논의했다. 아시아 국가 선교 리더 90명과 몽골 선교 리더 100명이 참여했다. 한국 참가자로는 한국복음주의협의회 국제위원장 한정..
  • 고프리 요가라자 목사
    “아시아 교회, 젊은 세대가 직면한 긴급한 삶의 문제들 다뤄야”
    아시아복음연맹(AEA, Asia Evangelical Alliance) 회장인 고프리 요가라자(Godfrey Yogarajah) 목사는 팬데믹 이후 새로운 환경에서 하나님 나라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교회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고, 젊은 세대가 직면하고 있는 긴급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센툴 SICC와 해리스 호텔에서 세대 ..
  • AEA 40주년 기념대회
    밤방 부디얀토 목사, 아시아복음연맹(AEA) 사무총장 연임
    아시아복음연맹(AEA) 사무총장 밤방 부디얀토(Bambang Budijanto) 목사가 2027년까지 4년 더 사무총장을 연임하기로 결정됐다. 40주년 기념대회 셋째 날인 26일 오전 인도네시아 센툴 SICC 5층에서 열린 AEA 이사회에서는 밤방 목사의 사무총장 연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인도네시아 출신인 밤방 목사는 호주 퍼스바이블칼리지에서 신학 학사, 한국 아신대학교에서 구약-종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