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CC, '52일 비상기도행진' 예정간사와 학생들은 느헤미야가 훼파된 예루살렘 성벽을 바라보고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온갖 방해와 위협 가운데 52일 만에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웠던 것처럼 우리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 나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돌아보고 “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