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혁명 100주년 한국기독교인 선언
    "평화와 상생의 복을 누리도록 한국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할 것"
    기독교사회문제연구연(이하 기사연)의 주최로 ‘3.1혁명 100주년 기념 한국기독교인 선언 - 성탄절, 자유와 상생과 평화를 위하여’가 17일 오후 4시부터 서울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들은 “성탄일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고난의 역사 가운데 성육하여 임재하신 복된 날”이라며 “이스라엘을 이집트제국에서 해방시켜 자유의 길로 이끄셨듯이, 우리 겨레 역사 가운데 임재 하셔서 해방과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