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수능시험, 대체적 무난했다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에서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학생들은 하나 둘씩 학교 정문을 나오면서 기다리고 있던 부모, 형제, 지인 등과 만나 포옹을 했다. 4교시 탐구영역까지 치른 대부분의 학생들은 오후 5시경 고사장을 빠져 나왔고, 5교시 제2 외국어와 한문 영역 시험 등을 치른 학생들은 이보다 조금 늦게 정문을 나섰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제15시험지구 제23시험장인 풍문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