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생자 일부 유족들 부검 논의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경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유족들이 자녀의 사인을 정확히 밝히기 위해 부검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유족 10여 명은 21일 오전 11시 경기 안산시 모처에서 만나 "자녀의 시신 상태에 의구점이 있다"는 일부 유족의 요구에 따라 부검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전날에도 만나 이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부검에 찬성하는 쪽도 있지만 일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