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현지시간)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미 전역이 추모 분위기에 휩쌓였고, 일부 지역에서 흑인 인권 차별 반대 시위가 열렸다.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시위대가 킹 목사 그림이 인쇄된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 총에 숨진 비무장 흑인 위한 기도
미국 흑인 목사 헨리 A, 베린 Ⅲ(왼쪽에 서 있는)가 15일 뉴욕에 있는 제1 AME 교회에서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미 전역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에 다니는 모든 기독교 신자들이 이날 검정 옷을 입고 경찰의 총에 맞자 숨진 비무장 흑인들을 추모하는 기도회에 참석했다... 
"동성애자 인권, 흑인 인권과 비교하지 말라"
미국의 흑인 목회자들이 최근 동성결혼 확산 운동이 과거 흑인 인권 운동에 비유되고 있는 데 대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