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신병교육대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교관 1명이 숨지고, 훈련 중이던 병사 등 2명이 다쳤다. 11일 오전 11시 13분께 육군 보병 제50사단 신병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도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께 숨졌다... 서울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3∼4명 숨진듯
13일 오전 10시 46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로 3∼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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