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한국교회, 수해 입은 이재민 돕기 나서
    전국적으로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피해 지역에 긴급히 달려가 위로와 구호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21일 현재까지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 실종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재민 규모도 약 1만4천 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경남 산청, 충..
  • 조용기 목사
    [사진] 故 조용기 목사 조문소 현장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15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됐다. 조문소가 마련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나디홀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문하는 교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