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울진 오산리 해양음악회로 지역 상생 협력 모델 제시
    한동대-울진 오산리, 해양음악회로 지역 상생 협력 모델 제시
    경북 울진군 오산리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지난달 28일, 대학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해양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동대학교 지역혁신팀과 오산리 주민 간의 지속적인 교류의 성과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지역혁신팀 소속 학생 15명은 이날 오산리 마을과 체결한 '가족마을 협약'을 바탕으로,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지역 연구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