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 사태로 온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깨끗하고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를 반드시 만들어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얻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믿음을 저버렸다... 
한국교회, 사랑의 김장김치 7톤 노숙인 쪽방촌 등 소외 이웃에 전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최순실 사태로 온 나라가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사회적 약자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권복주 장로)는 지난 11월 1일.. 
한교연 바수위, 최태민 ‘목사’ 호칭하는 언론에 시정 요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는 지난 28일 오전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 5-8차 회의를 열고, 대통령 비선 실세로 국정을 농단한 최순실 씨의 부친 최태민에 대해 일부 언론이 ‘목사’.. 
[한교연 성명서] 박대통령의 개헌 결단을 환영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임기 내에 헌법 개정을 완수하기 위해 정부 내에 헌법 개정을 위한 조직을 설치해 국민의 여망을 담은 개헌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개헌추진을 공식화한데 대해 환영하며, 대통령의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국가적 비상시국, 한기총·한교연은 조건 없는 통합을"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CCK)은 1989년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보수교회들의 연합모임으로 그동안 20여 년 동안 한국교회의 보수주의 신앙을 통합하는데 큰 역할을 하여왔다. 한기총은 진보신앙을 대변해온 한국교회협의회(KNCC)와.. 
김정훈 서울경찰청장, 한교연 내방해 조일래 대표회장과 환담
지난 9월 23일 부임한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은 “서울시민의 치안과 공공질서확립을 위해 한국교회가 협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앞으로도 서울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상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교연, 신임교단장 및 총무 취임감사예배 드려
(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이 6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에서 '신임교단장(단체장) 및 총무(사무총장) 취임감사예배 및 축하예식'을 드렸다. 황인찬 목사(법인이사)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한교연 제3회 탈북민초청 힐링캠프…탈북민 300명 초청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지난 9월 30일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에서 제3회 탈북민 초청 힐링캠프 행사를 개최하고 어려운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교연, 새로운 통합 논의 적극 추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지난 30일 오후 제5-7차 임원회를 열고 한국교회 연합과 관련해 지난 제5-6차 임원회 결의를 재확인하는 한편 새로운 통합 논의를 적극 추진하되 한교연 한기총 통합을 비롯.. 
기독교화해중재원 박재윤 원장 등 한교연 내방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원장 박재윤 변호사(전 대법관)와 부원장 장우건 변호사 등이 지난 21일 오전 한국교회연합을 방문하고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북핵 도발,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 단호히 대응해야"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이 벌어진 직후, 보수 기독교계는 일제히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국가 안보와 국제사회 공조를 당부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은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란 제목의.. 
한교연 3년간 몽골에 30개 게르교회 건축 헌당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이 복음의 불모지인 몽골에 3년간 30개 교회를 건축 헌당했다. 한교연 지난 2013년 몽골복음주의협의회와 선교협약을 체결한 후 몽골복음주의협의회의 요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