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남부에서 발생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474명에 닿아는 것으로 현지 국영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상청 관계자들은 남부 항구 도시 카라치의 날씨는 종전 최고 기록인 1979년 6월 47℃와 거의 맞먹는 수준인 45℃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고위급 병원 관계자 사이드 망그네오는 약 300명이 카라치의 4개 주요 병원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파키스탄 폭염에 최소 122명 사망...45도C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州)에서 폭염으로 최소 122명이 숨졌다고 AFP, BBC 등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보건 당국은 사망자 중 대부분이 지난 주말 신드주 주도 카라치 등지에서 45℃까지 치솟는 폭염에 숨졌다고 밝혔다. 신드 주정부 보건부의 사예드 망네조 장관은 AFP에 "지난 20일 이후 폭염으로 카라치에서 114명, 신드주 3개구에서 8명 등 모두 122명이..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