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가 12일 오전 7시 서울시 중구 소재 경동교회(채수일 담임목사)에서 ‘3.1운동과 오늘의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1부 기도회는 임석순 목사(한복협 부회장, 한국중앙교회 담임)의 인도로, 박종화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경동교회 원로)의 설교, 채수일 목사.. 경동교회, 오는 10일 주일부터 현장예배 재개
경동교회 채수일 목사가 6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목회서신에서 오는 10일 주일부터 공동체 예배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교회로서는 온라인 예배를 드린 지 11주 만에 현장 예배를 재개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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