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重 직원들, “재능 살려 이웃과 나눠요”
    현대重 직원들, “재능 살려 이웃과 나눠요”
    현대중공업 직원과 가족들이 재능 기부로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현대중공업 ‘재능 나눔 봉사단’ 20여명은 지난 25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동구 방어동의 한 조손(祖孫)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