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지방검찰청
    현직 부장검사, 부정선거 의혹 검증 필요성 제기
    수원지검 장진영 부장검사는 14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게시한 글에서 지난 11일 헌법재판소에 출석한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의 증언을 언급하며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보안 문제에 대한 조사를 강조했다. 그는 “백 전 차장의 증언에 따르면 2023년 선관위 서버 점검 결과 외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