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육군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건으로 동료 5명을 숨지게 하고 구속기소된 임 모 병장이 첫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오후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임 병장측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한다"며 "다만 왕따 등 비극적인 점이 있다"고 재판부의 충분한 심리를 요청했다... 
軍, "GOP 총기난사, 임 병장 계획적 단독범행" 결론
지난 달 21일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건은 피의자 임모(23) 병장의 계획적인 단독범행으로 결론 났다. 육군본부 선종출 헌병실장(준장)은 15일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수사결과 관련 브리핑에서 임 병장의 범행 동기에 대해 "수사결과 이번 사건은 피의자 임 병장의 계획적인 단독범행으로 밝혀졌다"며 "범행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사건당일 오후 4시 이후, 13-8초.. 
임 병장 "분노에 휩싸여 총 쐈다"...조준사격 시인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23) 병장이 조준사격에 대해 일부 시인했다. 임 병장은 8일 육군 중앙수사단의 현장 검증에 나서 전투복에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흰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임 병장 '왕따' 피해 논란…누리꾼 동정론
동부전선 GOP 총기 난사 참극이 벌어진 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임모(22) 병장의 범행 동기가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우발적 범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동정론'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GOP 22사단에서 임 병장이 총기를 난사해 5명의 사망자와 7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참극이 벌어졌고. '제2의 김 일병 사건'으로 불리우며 '임 병장 사건'은 .. 
'총기난사' 임 병장, 특정인물 조준사격 의혹
동부전선 GOP초소 총기난사의 범인인 임모(22)병장이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동료들을 골라 집중 사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군 관계자 A씨는 희생자들이 입은 부상의 경중을 살펴봐도 임 병장이 아무에게나 총을 쏘진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임 병장 이송 임박…강릉아산병원서 사흘째 회복 중
총을 쏴 동료 5명을 살해한 임모(23) 병장은 25일 사흘째 강원 강릉시 강릉아산병원 순환기외과 집중치료실(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임 병장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강릉아산병원 김진엽 부원장은 "(임 병장은) 대화를 할 정도로 양호해 곧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기난사 임 병장 부모 "제대 앞두고 왜...납득 안돼"
"내 아들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냐...7월에 정기 휴가까지 예정 돼 있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건을 저지른 임모 병장의 포위망이 압박하는 군 작전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임 병장의 부모는 현장을 찾아 군 당국을 향해 강력 항의했다. 임 병장의 검거작전 사흘째인 23일 오전 제2의 교전이 벌어졌던 강원 고성군 명파리 입구에서 현장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