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
    “진화론, 창조론 공격하며 복음의 터 무너뜨려”
    ‘제5차 인천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가 9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송월교회(담임 박삼열 목사)에서 열렸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와 예장 합신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강의는 노휘성 대표(전 과학교사, 예스티칭연구소 소장)는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실체와 대안’, 육진경 대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