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건강연구원 소그룹 리더 훈련
    교회건강연구원 "건강한 소그룹이 건강한 교회를 만든다"
    소그룹 지침서인 '역동적 소그룹! 관계의 벽을 넘어라'를 최근 출간한 교회건강연구원이 26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소그룹 리더훈련을 개최했다. 이효상 원장은 주제강연에서 "시대가 달라졌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주도하고 진행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타자 간의 소통과 나눔을 통해 연합하고 합의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이 시대 교회의 대안은 역동적 소그룹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기고 詩] 새해의 기도
    천지만물의 주재이신 하나님!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지금까지 삶의 걸음걸음, 순간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는 부족한 종에게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다고 말씀하여 주옵소서...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기고] 종교개혁 497주년에 '개혁운동'을 생각하며
    1521년 4월 루터는 종교개혁을 이루는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때 그가 황제와 교황청에 보낸 재판관 앞에서 담대히 자기의 신념을 굽힐 수 없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 자리인 부르드 푸르광장에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이 역사적 개혁에는 정신적 영향을 준 인물 4인 후스, 발두스, 위클리프, 사보나롤라 등 4명의 앞선 개혁가들입니다...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특별기고] 동성애 조장, 한국교회 바라만 볼 것인가?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권신장을 향한 세계적인 흐름을 타고 최근 동성애 합법화와 정당화가 공공연히 추진되고 있다. 몇 해 전 동성애에 앞장서온 사람을 국가인권위가 인권상을 준다고 해서 반대한 적이 있다. 그런가하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동성애를 조장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만큼 동성애가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조장하려는 몇 가지 사건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