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강점기 당시 경복궁과 그 앞에 세워진 조선총독부
    [안보칼럼 63] 일제의 전략적인 조선침투, 을미사변
    청일전쟁 이후 조선 내정을 장악한 일본에 반일운동을 이끈 사람은 명성황후였다. 명성황후가 러시아 공사 웨베르 등 각국 공사의 도움을 요청하며 일본의 침략을 저지하고 나서자 일본 외무성은 육군 중장 출신의 미우라 고로를 공사로 발령해서 명성황후 제거 작전을 시작했다. 1895년 9월 1일 조선에 부임한 미우라는 9월 17일 한성신보 사장 아다치 겐조와 ‘여우사냥’이라는 작전명으로 10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