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
    ‘사랑의교회 청빙’ 윤대혁 목사가 돌아본 ‘첫 담임 사역’
    사랑의교회 제3대 담임으로 내정된 윤대혁 목사가 23일 그가 담임하는 미주 사랑의빛선교교회의 추수감사 주일예배에서 설교하며 그가 이 교회 담임이 된 후 어려웠던 지난 날을 돌아봤다. 윤 목사는 담임 경험 없이 부목사로 사역하다 지난 2013년, 39살의 나이에 사랑의빛선교교회 제3대 담임으로 부임했었다며, 당시 전임 목사의 갑작스런운 사임 등 교회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회고했다..
  • 윤대혁 목사
    사랑의교회 “당회, 윤대혁 목사 청빙 만장일치 결의”
    사랑의교회 당회가 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51)를 제3대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는 사실을 18일 공식 발표했다. 교회 측은 “청빙위원회는 지난 4월 이후 7개월 동안 기도와 숙의를 거쳐 윤대혁 목사를 청빙 후보자로 추천했다”며 “윤 목사는 추후 제직회, 공동의회 등의 위임 절차를 거쳐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다”고 알렸다...
  • 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
    사랑의교회 당회, 제3대 담임에 윤대혁 목사 청빙
    사랑의교회 당회가 16일 모임을 갖고 오정현 담임목사의 후임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교회 측은 내달 말께 공동의회를 열고 윤 목사에 대한 제3대 담임 청빙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앞서 오정현 목사는 “저는 후임목사와 함께 내년 동사(同事)목회를 하고 2027년 초에 위임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