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병언 친형 9시간 조사…오늘 장남 피의자 소환채 전 부지사는 2008년부터 온지구 대표를 맡으면서 계열사 자금을 빼돌려 유 전 회장 일가에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채 전 부지사를 상대로 계열사 자금을 빼돌린 경위와 유 전 회장 일가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했는지,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채 전 부지사 역시 일단 귀가시킨 뒤 이번 주 안으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