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팔미라 박물관 진입…유물 훼손 우려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의 박물관에 진입한 가운데 유물 파괴가 우려되고 있다. 마문 압둘카림 시리아 문화재청장은 23일(현지시간) 이날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날 IS 지지 세력들은 팔미라 언덕의 성채 꼭대기에 자신들의 깃발을 올렸으며 이를 촬영한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