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올해 마지막 출전한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손연재는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17.833점을 얻어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18.383점)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결선 진출자 8명 중 7번째로 나선 손연재는 자신의 프로그램 곡인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에.. 월드컵축구 대표팀 7일 새벽 쿠웨이트와 격돌
8회 연속 월드컵축구 본선 진출을 향해 출항한 조광래호(號)가 '난적' 쿠웨이트를 상대로 월드컵 3차 예선 2연승에 도전한다. .. 선수 위로하는 이광종 감독
3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프랑스에 패한 한국 선수들이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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