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교협 증경회장단이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여정으로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한국초기선교사마을을 방문한다.
    워싱턴교협 증경회장단, 한국초기선교사마을로 출발
    워싱턴교협 증경회장단(회장 한철우 목사)이 4월 15일(월) 오전 8시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예배를 드리고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한국초기선교사마을로 향했다. 예배는 차용호 목사의 사회, 양광호 목사의 기도, 한철우 목사의 설교, 최윤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철우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감사를 잃어버리고 살기 쉬운 시대에, 한국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