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전화복지재단, 14년째 케냐 올로세이키 아동 생계 지원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이 지난 2011년부터 케냐 마사이 지역의 올로세이키 마을 아동들을 위한 식료품 및 생계비 지원을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케냐 비영리단체 'Mission of Mercy'와의 공식 MOU를 통해 시작된 이 사업은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금까지 약 200여 명의 아동들이 하루를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