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학회에서 김명용 박사는 ‘무너지는 세계교회를 살릴 수 있는 최근의 8가지 학문적 발견들’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김 박사는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적 차이에 관한 논의’라는 소주제를 두고 “진화론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적 차이가 1%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진화론을 강력히 옹호했다. 이 주장은 대중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인간이 600만 년 전 침팬지.. 
'온전한 복음' 지향하는 온 신학회, 창립 1주년 맞아
'온신학회'(학회장 김명용 장신대 총장)가 9일 창립 1주년을 기념하며 장신대에서 제5차 전문위원세미나를 열었다... 
한국 기독교 130년 역사의 산물 "온 세상 위한 온전한 신학"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명용 박사가 한국 기독교 130년 역사의 경험적 산물로서 '온 신학(Holistic Theology)'을 주창하며 미주 한인신학계의 동참을 촉구했다. 여기서 '온'은 전부, 모두를 가리키는 순수 한국말이며 김 총장은 "온 신학은 온 세상을 위한 온전한 신학"이라고 강조했다... 
"온 신학은 130년 한국신학의 결론"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가 "21세기 아시아 태평양 신학과 실천"을 주제로 '제15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명용 총장이 한국적인 신학으로 '온 신학'을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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