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하늬가 강원도 인제 일대를 걸으며, 여성과 소녀의 권리 신장을 알리는 ‘옥스팜워크’에 참여한다. NGO단체 옥스팜이 주최하는 옥스팜 워크는 10월 14일 강원도 인제군 일대의 10km를 걸으며, 참가자 전액은 물, 위생, 교육을 포함한 전 세계 긴급구호 및 여성과 소녀의 권리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된다.옥스팜의 홍보대사 배우 이하늬는 “여성과 소녀를 위한 발걸음에 동참해 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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