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즈라 진 목사
    중국 지하교회 김명일 목사, 구금 266일 만에 석방… 트럼프가 시진핑에 직접 요구
    중국 정부의 지하교회 단속 과정에서 체포돼 266일간 구금됐던 조선족 김명일 목사(56·중국명 진밍르)가 석방돼 미국에서 가족과 상봉했다. 김 목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자신의 석방을 직접 요구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제기한 뒤 김 목사는 지난 3일 미국에 도착했다...
  • 시온교회 에스라 진 목사
    中 시온교회 에즈라 진 목사, 미·중 외교적 합의로 석방돼 미국 도착
    중국 내 대표적인 가정교회 지도자인 진밍르(에즈라 진) 목사가 구금된 지 약 9개월 만에 석방되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무사히 도착했다. 6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와 한국순교자의소리 등에 따르면, 베이징 시온교회의 창립자인 진 목사는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석방은 미·중 정상 간의 고위급 외교 채널을 통한 ‘특별 합의’의 결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