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속에서 세살바기 지킨 '셰퍼드'미국 노스다코타주에서 한 어린이가 실종된 뒤 7시간 만에 발견됐는데 애완견이 폭풍우 속에서도 아이를 끝까지 지켰다고 8일(현지시간) 허핑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허핑턴 포스트는 노스다코타주의 지역신문인 벨리뉴스 라이브를 인용해 5일 7시30분께 실종된 3살 남아인 카슨 어네스를 찾기 위해 약 200명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이로부터 7시간 후 아이 수색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