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세월호 참사 관련 기자회견 열고 입장정리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NCCK)가 오는 4월 30일(수) 오전 11시에 기독교회관 706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과 향후대책, 활동방향등을 발표한다...
  • "얘들아 못지켜줘서 미안해"
    아픔 나눈 한국교회 이유 없는 비난에 상처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이후 진도 현장 봉사와 전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 및 실종자 생환을 위한 기도회 등을 개최하며 피해자들의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힘쓴 한국교회가 오히려 이유 없는 비난 대상이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
  •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
    [김영한 시론] "편법과 성공주의를 버리자"
    이번 진도 앞바다 참사는 단순한 재해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허술한 안전망의 실태를 여실히 드러내 주는 인재(人災)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해외 언론들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한국에서 20년 만에 벌어진 최악의 해양 사건"이라며 "한국은 지난 20년간 일어난 대형 사고에서 교훈을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 딸을 잃은 아픔
    "우리의 기도와 헌신이 위로가 되었으면 …"
    세월호 참사 8일째인 23일 확인된 사망자의 숫자가 실종자의 숫자를 넘어섰다. 수습된 시신의 신원이 확인될 때마다 가족들의 오열과 절규가 계속됐다. 진도체육관을 가득 메우던 가족들도 그렇게 고통과 눈물 속에 하나 둘씩 자리를 떠나 빈 자리가 어느덧 더 많아졌다. 남겨진 이들은 끊어질 것 같은 희망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아파하며 그리워하며 또 다른 하루에 지친 몸을 맡겼다...
  • 노란리본 기도할게요
    '우리 책임입니다' 韓교회 눈물의 기도
    온 국민의 마음을 무너뜨린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가 일주일을 넘어섰다. 생환소식 대신 늘어만 가는 사망자 소식에 수없이 외쳤던 희망이란 말마저 빛이 바랬다. 발견된 싸늘한 시신의 인상착의가 발표될 때마다 실종자 가족들은 아프고 또 아팠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도 아프기는 마찬가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함에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뿐이다...
  • 세월호
    기적을 기다리던 국민들 슬픔을 넘어 '분노한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7일째인 22일 온 국민이 기다리는 기적같은 생존자 소식은 아직 전해오지 않고 있다. 전날 오후 민·관·군 합동구조반이 선내 3~4층 등을 수색해 시신을 대거 수습하자 시민들은 슬픔을 넘어 분노를 터뜨렸다. 주부 이 모(57)씨는 "다음 지시만을 기다리던 아이들을 버린 듯한 정황이 드러날수록 너무 우울해 진다"면서 "어이없는 관행을 내버려둔 감독기관, 혼선..
  •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절망의 늪'에 빠진 대한민국 … 교회가 희망돼야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엿새가 지났지만 기도했던 생환 아닌 싸늘하게 식어버린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만이 들려오고 있다. 끝까지 희망을 끊을 놓지 않은 채 전국적으로 간절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간이 오래 될수록 지치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생존자를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리는 가족뿐 아니라 온 국민이 심리적 우울증 상태에 빠졌다. 전문가들은 이를 '대리외상 증후군(Vicarious Trau..
  • '세월호 참사'에 각종 축제·행사 잇따라 취소
    침몰한 세월호 사망자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하기 위해 예정된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취소됐다. 21일 축제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2~5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던 '제9회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업·농촌의 존재감을 알리고자 마련된 축제지만 세월호의 침몰사고로 전 국민의 아픔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축제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
  • [세월호 참사]사고해역에 원격수중탐색장비 2대 투입
    세월호 사고 해역에 20일 실종자 수색을 위한 원격수중탐색장비(ROV) 2대가 투입된다. 이 장비를 운용할 미국 기술진도 이미 입국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구조현장 진행상황을 설명하며 이날 중으로 ROV 2대가 투입되며 장비를 운용할 미국 기술진 2명(통역 1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수중무인탐사기 HD'로 불리는 이 장비는 최대 3000m 깊이까지 ..
  • 구조작업
    세월호 승객들 격실 대피 가능성에 '기대'걸고...
    침몰한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격실 내에서 잇따라 시신을 수습해 생존자들이 여객선이 침몰하려는 순간 격실로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경은 이에따라 20일 물흐름이 느려지는 정조 시간(오후 5시55분)에 맞춰 선체 진입을 집중적으로 시도할 예정이다. 정조 시간 외에도 조만간 유속이 느려지는 조금 때가 되는 만큼 구조대의 수색 작업..
  • 선체 내 사망자 16명 수습…공식 사망 49명
    침몰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모두 16명의 사망자 시신이 수습됐다. 범정부사고대책수습본부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린 공식 브리핑에서 전날 밤 이후 선체 내부에서 발견한 사망자는 16명이고 이 시각 현재까지 시신을 수습한 공식 사망자 수는 49명이라고 밝혔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48분께 선체 유리창을 깨고 4층 선수 중앙부에 위치한 격실 내부로 진입해 안..
  • [세월호 참사] 일부 유족 추모공원 건립 요구…장례 중단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경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일부 유족들이 추모공원 건립을 요구하면서 예정됐던 개별 장례 절차를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 사고 발생 이틀 만인 지난 18일 숨진 채 발견된 이모(17)양의 유족은 20일 오전 8시부터 빈소를 차린 사랑의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 절차를 밟으려다 취소했다. 유족은 장례에 앞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수차례 만나 추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