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러시아 대통령 등 각국 애도물결 합류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을 비롯한 49개국 정상, 국제기구 4곳, 교황청 등이 우리 정부에 애도의 뜻을 보내온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18일 박근혜 대통령 앞으로 박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민, 피해자 가족들에 위로를 표명하는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