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인근 해상에서 시신 한 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로써 사망자가 모두 32명으로 늘었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19일 오후 5시58분 사고 인근 해상에서 여성 시신 1구를 추가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시신은 여성으로 아직까지 신원이나 연령대는 확인되지 않았다... 
침몰 세월호 사고 사망자가 급격하게 늘어나
세월호 침몰 사고 지점 주변에서 떠오르는 사망자 시신이 급격히 늘고 있다. 18일 해영경찰에 따르면 수색대는 전날 저녁 6시부터 이날 새벽까지 바다 위에서 시신 16구를 인양했다. 새로 발견된 시신은 여성 10명, 남성 6명이었으며 대부분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였다. 이가운데 60대로 보이는 여성 사망자는 자전거 헬멧을 쓰고 있어 사고 당시의 상황을 짐작케 했다. 이에 따.. 세월호 침몰, 사망자 9명으로 늘어…실종 287명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탑승인원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17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께 사고 해역에서 김모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에 앞서 단원고 교사 남윤철(36)씨와 학생 박영인(16)군의 시신도 인양됐다. 이에 따라 탑승인원 475명 중 사망자는 총 9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288명, 생존자는 17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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