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학 연구 활발하지만…'통일' 비중 높여야"최근 북한학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북한학 연구가 북한 연구에 치우쳐, 북한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통일 연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15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박재규 총장(경남대, 전 통일부 장관)은 기조강연을 통해 "얼마 전부터 두드러지는 북한 주민들의 일상이나 그들의 인식 변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