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 우크라이나 아동에게 ‘안전과 희망’을 전하는 성경캠프크리스천데일리 인터네셔널(CDI) 보도에 따르면, 미션 유라시아(Mission Eurasia)는 올여름 14개국에서 총 3만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료와 기독교 교육을 결합한 성경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의 약 80%는 러시아의 전면 침공으로 삶이 무너진 우크라이나 아동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