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던 2% 초반대 안정 흐름을 벗어나 2.7%로 확대됐다. 상품물가와 서비스물가가 함께 오르면서 생활물가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서울연구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서울경제동향’에 따르면 5월 서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7%를 기록했다. 전월(2.1%)보다 0.6%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서울시민 현 주택에 평균 4년 거주...자가 아닐수록 기간 짧아
서울시민은 현재 거주 중인 주택에 평균 4년 정도를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인포그래픽스 제97호 '서울시민은 현 주택에 얼마나 오래 거주하나?'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현 주택에서 5년 미만 살았다는 답변이 51%로 가장 많았다. 이어 5~10년(20%), 10년 이상(29%)이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