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사학법재개정
    “사학법 재개정, 기독교학교 존립 걸린 문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이하 예장통합)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운성 목사)는 10일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 50주년기념관에서 ‘제109회기 잘파 세대를 위한 신앙교육 모범 사례 공모 시상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 이하 예장통합)이 주최한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 기도회 및 세미나’
    개정 사학법의 교원 임용 자율성 침해 우려 현실화
    사학의 교원 임용권자가 교원 신규임용 시 1차 필기시험을 시·도 교육감에 위탁해야 한다고 규정한 사립학교법 일부개정안(사학법 개정안)이 지난 2022년 3월 25일부터 시행된 지 현재 2년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신앙인이나 타종교인, 이단 등 기독 건학 이념에 맞지 않는 교원들이 기독 사학에 임용될 수 있다는 한국교회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