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도어 김성태 북한선교
    북한 가뭄 심각…식량난 가능성은 크지않아
    통일부도 주요 곡창지대인 황해남북도와 평안남북도의 경우 강수량이 평년 대비 각각 46.9%, 61.0% 수준으로 줄었으며, 첫 모내기가 있었던 지난달 10일 이후에도 가뭄이 이어지면서 뿌리 활착에 장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통일부의 분석에 따르면 이달 상순까지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 식량 생산이 5~10% 감소해 북한농민들이 대체작물인 옥수수 생산에 주력하게 된다. 다음달 ..
  • 백령도
    北, 봄 가뭄으로 식량 비상…"피해방지 총력"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난에 비상이 걸렸다며 가뭄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농촌 근로자들을 독려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가물(가뭄) 피해를 철저히 막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나라의 전반적 지역에서 가물이 들고 있다"면서 "올해에 들어와 서해안과 동해안지역에서 적은 비가 내렸으며 2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의 강수량은 평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