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의 사직 사태 이후 정부가 추가 수련 인력을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수련 병원을 떠난 전공의 10명 중 6명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일반의로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다수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는 사랑의장기기증 홍보대사입니다!"
지난 23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의회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의회의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11명의 시의원들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