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한국 영화 최초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인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가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감독은 12일(현지 시각)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능한 사랑’은 2018년 ‘버닝’ 이후 발표한 작품으로, 설경구와 전도연,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