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박해진, 성폭행 피해아동들 5년간 도왔다
    착한 박해진, 성폭행 피해아동들 5년간 도왔다
    탤런트 박해진(31)이 20일 서울 강남구청의 감사장을 받았다. 강남구청은 "5년간 성폭행 피해아동들을 후원하고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온 박해진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