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볼드 주한몽골대사
    강볼드 주한몽골 대사 "정부에 비자 완화 건의"
    강볼드 대사는 "한국 체류가 아니라 몽골과 한국을 왔다 갔다 하는 의료, 관광, 사업 등의 수는 늘었다"며 "하지만 거주한 교민 수는 현저히 줄었다"고 피력했다. 이어 "한국과 몽골은 생활방식이나 문화풍습 등 비슷한 점이 많다"며 "한국과 몽골의 경제교류와 협력, 인적교류 등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