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전수연구원(대표 양승훈 목사) 주최로 ‘목사론 컨퍼런스’가 17일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일산광림교회 담임 박동찬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강연했다.
    “목회 방법론보다 목회자로서 정체성 고민이 더 중요”
    목회전수연구원(대표 양승훈 목사) 주최로 ‘목사론 컨퍼런스’가 17일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일산광림교회 담임 박동찬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강연했다. 박 목사는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눅 6장 43절)’는 말씀처럼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라는 방법론보다 ‘목사라는 존재가 어떻게 좋은 나무가 될지’를 고민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