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학령기 격리자 403명·교직원 135명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격리된 교육관련 인구 수가 계속해 늘어나고 있다. 17일 현재 격리중인 만 3세~17세의 학령기 인구는 403명으로 지난 15일 0시 기준 357명보다 36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11일 오전 9시 185명에 비하면 218명 늘어난 수치다. 연령별로는 ▲3~5세 90명 ▲6~11세 100명 ▲12~14세 58명 ▲15~17세 155..
  • 외국인 20∼30명도 메르스 자택 격리 대상
    한국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자택 격리 대상에 외국인 20∼30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은 15일 기자회견에서 메르스 관련 자택 격리 대상자에 지금까지 외국 국적자 20∼30명 포함됐으며, 그 가운데 일본인도 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
  • 메르스, "서울 조합총회 참가자 자택격리 해제 14일 0시"
    서울시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사태와 관련해 감염우려군으로 분류돼 자택격리 중인 시민 1565명에 대한 격리해제 시점을 14일 0시라고 알렸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1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메르스 대책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자택격리중인 시민들은 35번째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와 지난달 30일 강남 재건축 조합 행사에서 접촉했..
  • 구멍뚤린 '메르스 격리대책'...발병 의심자 곳곳 누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자인 50대 남성이 김제 지역 3곳의 병원을 옮겨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또 허술한 격리 조치로 60대 남성은 감염 상태에서 대전의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에 노출된 89번째 확진자 A(59)씨는 격리 전 김제 우석병원(6.3), 김제 미래방사선과의원(6...
  • 이종걸 "메르스, 자택 격리 아닌 시설격리 전환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8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과 관련해 "자택 격리가 아닌 시설 격리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격리가 중요한데 자택 격리는 사실 격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모든 시와 국가의 예산을 총 동원해 모두다 시실격리로..
  • 메르스
    메르스 격리자 2천명 넘어…의료진 2명 퇴원 예정
    보건당국이 격리·관찰 중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대상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1번째 환자를 진료하다 바이러스를 옮긴 5번째 환자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 의료진(50)과 평택성모병원 의료인인 7번째 환자(여·28)가 퇴원을 앞두고 있다. 퇴원이 이뤄지면 1번째 환자의 부인인 2번째 환자에 이어 병이 완치돼 퇴원한 인원은 총 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