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도익서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목원대 도익서장학회, 감리교 미래 이끌 11명에 장학금 1700만 원 전달
    목원대학교 도익서장학회(회장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는 감리교 목회에 헌신할 예비 인재 11명을 선발해 총 1706만4000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익서장학회는 목원대 설립자이자 선교사였던 도익서 박사(Charles D. Stokes, 1915~1997)의 선교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올해 장학금 수여는 그 첫 성과물이다. 이번 장학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