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손초장교회 김한나 선교사 파송식
    하손초장교회, ‘제3호 선교사’ 김한나 마다가스카르 선교사 파송
    3년여 만에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면서 각 교회의 사역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4월 중순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인원 제한 없이 대면예배를 드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모임과 행사·집회도 늘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 전환의 문턱에 선 이때, 여러 사역 가운데서도 선교사 파송을 결단한 개척교회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하손초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