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연 교수(영남대 신대/미주장신 신학대학원)
    “차별금지법 생기면 신앙 위기 와… 끝까지 싸워야”
    의정부성암교회(담임목사 박창식) 주일 오후예배에서 지난 17일 김지연 교수(영남대 신대/미주장신 신학대학원 겸임)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지연 교수는 “우리가 동성애 문제를 다루는 이유는 동성애자보다 의로워서가 아니다. 오히려 성경은 우리가 그런 죄를 함께 짓고도 남는다고 이야기한다. 성경은 인간의 성적인 죄악의 욕심이 끝까지 달리고 나면 무엇이든지 성적대상화하고 근친상간..
  • 김지연 교수
    “하나님, 남자와 여자 오직 두 가지 성별 만드셨다”
    김지연 교수(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영남신학대 교수)가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 되는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25일(제66회) 순서에서 ‘크리스찬 양육자와 10대들의 Q&A’라는 제목으로 세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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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찾아오는 음란 문화
    김지연 교수의 저서 <너는 내 것이라>는 자녀들을 양육하는 크리스천 부모들을 위해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준비부터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성혁명의 실태 파악까지 담아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소통과 준비 △ 미디어와 차세대 △ 음란물과 전쟁하라 △ 성경적인 옷차림을 하라다. 이 중 2부 "미디어와 차세대"에 수록된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찾아오는 음란 문화'가 ..
  • 연방 빌딩에서 개최된 생명주의 축제와 퍼레이드 (1)
    이종락 목사·김지연 약사, 美 최대 생명주의 행사 참석
    미국에서 생명을 지지하고 낙태 등 반생명주의에 반대하는 연례 갈라 연회와 퍼레이드가 워싱턴 D.C.에 있는 연방정부 건물인 로날드 레이건 빌딩에서 최근 열렸다. 생명주의 관련 행사 중 연방정부 빌딩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펜스 부통령 내외가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 연회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생명주의 단체인 하트빗 인터내셔널과 미국 최대 생명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