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교수
김지연 교수 ©기독일보 DB
김지연 교수(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영남신학대 교수)가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 되는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25일(제66회) 순서에서 ‘크리스찬 양육자와 10대들의 Q&A’라는 제목으로 세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하나님은 남녀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남녀는 염색체에 의해 달라진다.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이 대표 호르몬이고 여자는 에스트로젠이 대표 호르몬이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이 생긴다. 그러므로 성전환을 해도 염색체는 바꿀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호르몬 뿐만 아니라 골격, 근육량도 다르며 임신가능 여부에 따라 남녀 성별이 다른 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망막도 서로 다른데 남자의 망막에는 동작이나 방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M세포가 많고 여자의 망막에는 대상의 성질이나 색 정보를 수집하는 P세포가 많다. 따라서 여자 아이는 화려한 인형에 끌리고 남자 아이는 움직이는 트럭 장난감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목소리 또한 호르몬의 영향을 받으며 남자의 뇌와 여자의 뇌는 서로 다르며, 남녀 성별에 따라 성인 인간 두뇌의 유전자 발현이 광범위하게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리고 직업에서도 남녀 간의 차이가 있다. 교육, 상담 관련 직종에는 여자 교사나 상담사가 강세이지만 빠른 판단, 공감 지각 능력이 요구되는 카레이서는 국내에서 96%가 남자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했다.

이어 “잘못된 성교육은 남녀 이외에 다른 성이 있다고 교육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남자와 여자 오직 두 가지의 성별을 만드셨다. 그러므로 그 이외의 성이 있다고 교육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인지해야 한다. 성경적으로 바른 성별 정체성이란 자신에게 하나님이 주신 성별 그대로 인정하는 것, 자신의 성별에 감사하는 태도 그리고 남녀 성별대로 그 순기능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김 교수는 “양육자는 아들, 딸 성별을 가지고 우상화를 하지 말아야 하며, 아들과 딸의 성별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것 임을 인정하길 바란다. 그뿐만 아니라 성별을 이유로 편애하지 말길 바란다. 성경에서 고린도전서 11장 11~12절 말씀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3~24절을 읽고 묵상해주시길 바란다. 이 말씀을 통해 남녀 성이 온전히 보존되며 남녀는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묵상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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