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아시아패밀리즈 모국방문단
    ‘2025 아시아패밀리즈 모국방문단’, 귀츨라프 선교유산 따라 방문 마쳐
    미주한인입양인들과 가족들로 구성된 ‘2025 아시아패밀리즈 모국방문단’이 귀츨라프 선교 유산 등을 따라간 ‘2025 Korea Bridge Tour’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패밀리즈(ASIA Families, 대표 송화강)가 주최한 이번 일정은 지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영종도를 시작으로 서울, 춘천, 보령 원산도, 경주, 부산, 전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한국 역사와 문화 체험 프로그..
  • '고대도 귀츨라프 축제 2024' 개막식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이 발언하던 모습(사진 왼쪽). 오른쪽은 단체 기념촬영. ⓒ보령시
    고대도에서 펼쳐지는 '칼 귀츨라프 선교사' 기념 축제
    충남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에서 한국 선교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칼 귀츨라프 선교사를 기념하는 '고대도 귀츨라프 축제 2024'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 활동을 기념하고 고대도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23일 보령시의 발표에 따르면 24일까지 계속된다...
  • 귀츨라프 선교사
    칼 귀츨라프 선교사 182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열려
    최근 칼 귀츨라프학회(회장 오현기 교수)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에서 "첫 번째 독일인, 첫 번째 선교사 고대도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귀츨라프 선교 182주년을 기념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 고대도 위성사진
    한국 첫 개신교 선교성지 '고대도' 순례 관광지로 개발
    충남의 작은 섬, 고대도(古代島)가 우리나라의 최초의 개신교 '선교성지'라는 점을 강조 한 관광지로 개발된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 산학협력단과 충남 보령시(시장 이시우)가 지난 7일 오전 보령 시청 중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최초 개신교 선교성지인 고대도 종교자원을 적극 발굴해 관광 인프라 조성 및 관광객 유치 등 시너지를 내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