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월 10일로 다가온 총선에서 각각의 승리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대선 주자로서의 위치를 굳힐 수 있으나, 실패할 경우 내부 반대와 지지율 하락의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힘, 민주당 공천 논란 반사이익 기대 속 총력전
그러나 현장에서 선거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후보들 사이에서는 지역별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여당에 유리한 지역의 후보들은 긍정적인 기류를 보이는 반면, 수도권 후보들은 아직까지 바닥 민심이 차갑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국힘, 민주당보다 지지율 8%p 앞서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8%포인트 앞서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10일에 열리는 총선에서는 정부와 여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5%, 반면 야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47%로 조사됐다... 
국힘, 공천 배제 현역 의원에 수도권 험지 재배치 제안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배제된 현역 의원들에게 경기 부천, 용인, 화성 등 수도권 험지 재배치를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당의 어려운 지역에서의 출마를 요청하는 것으로, 특히 서울 서초을에서 컷오프된 박성중 의원에게 지역구 재배치를 제안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민주당 탈당 인사·운동권 출신 영입으로 ‘중도외연 확장’에 박차
국민의힘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탈당자 및 운동권 출신 인재 영입을 통해 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전략의 일환으로, 국민의힘은 4일 김영주 전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의 입당식을 개최했다. 김 전 부의장은 민주당 공천 절차에서 하위 평가를 받은 후 탈당했다... 
김영주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입당 예정
국회부의장 김영주(서울 영등포갑, 4선)가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국민의힘에 입당할 예정이다. 김 부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입당 제안을 수락했다고 3일 발표했다... 
여야, 선거구 획정안 협상 공방… 29일 본회의 처리 목표
여야가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안 협상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는 중이다. 국민의힘은 서울 종로구와 중구성동갑·을 포함해 최소한 4개 특례지역의 유지를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게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원안을 그대로 수용하거나 불공정성을 제거한 수정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국힘, 박민식 전 장관 부산 재배치 검토
국민의힘은 최근 서울 영등포을 지역구 출마를 포기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부산 지역구에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문제는 28일 예정된 공천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국힘 '조용한 공천'과 민주 '학살 논란' 대조
4월 10일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공천 작업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사이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에 대한 공천 배제(컷오프) 사례가 없어 비교적 순조로운 공천 과정을 진행 중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 평가 하위권 통보와 관련한 공천 논란이 확대되면서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국민의힘, 수도권 공천 난항
국민의힘은 현재 수도권 지역구 34곳의 공천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야당과의 경쟁에서 불리한 입장에 있는 수도권 지역에서 적합한 후보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 지도부는 추가 인재 영입과 지역구 재배치를 고려하고 있다... 
국민의힘, '시민 안전 강화' 총선 공약 발표
국민의힘은 20일 총선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에는 흉악범에 대한 가석방 없는 무기형 신설과 고위험 성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의동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서울 광진구의 CCTV 통합 관제센터에서 '시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하는 이번 공약을 공개했다... 
종교시설 활용한 아동돌봄 정책 여야에 제안
한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출대본)가 종교시설을 활용한 아동돌봄 정책을 여야에 제안했다. 출대본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저출생 관련 정책 발표(1.18)에 대한 환영 성명서(1.19)를 통해 실질적인 아동돌봄 정책 보완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