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걸 남서울중학교 교장
    찬·반 대립 극에 달했던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 토론회
    지난달 30일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이 10일 오후 개정안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찬성·반대단체 간 첨예한 대립으로 시종 팽팽한 긴장감 속에 고성이 오가며 승강이를 벌이기도 했지만 큰 물리적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이날 토론회의 사회는 교육법 전공자로 손꼽히는 서울학생인권조례 정책 연구책임자였던 수원대 강인수 부총장이 맡았고, 토론자는 서울특별..
  • "툭하면 112 신고"‥'막장'으로 가는 교육현장
    충남 서천지역 일부 고교생들이 훈계하는 교사를 112에 신고하는 등 '교권 추락'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한 인문계 고교에서 등교시간에 복장 지도를 하던 교사가 '교복 단추를 잠그라'며 한 학생(1학년)의 목덜미를 만지자 해당 학생이 '아침부터 기분이 나쁘다'며 그 자리에서 112에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이 출동했다...